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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간병] 담석증 입원기/성모병원 !!
    카테고리 없음 2020. 1. 17. 06:03

    드디어 입원일이 가까워졌다.오전 9시 땡 하니의 원무과에서 전화가 와서"유감이지만, 한 방밖에 없다"라고. 그런데 또 전화 주고 있대..우리는 정말 이럴 줄 알았다니..이거 아니냐는 의심하고...하루 50만원의 호텔에서도 자면 안는데, 이것이 무엇이냐고 걱정 걱정을 했다.다행히 낮 테러 전에 전화를 주셔서"2실이 그와잉소 거기로 갈 수 있다"로서 그 그와잉마 다행이라며 병원으로 이동했다.입원은 오후 4시까지 모이자고 했다.


    입원 수속 / 입원 수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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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가 입원하는 층은 15층 이다니다.지하에 차를 대고 엘베에 타고 지하 1층 또는 1층으로 가서 다시 호스츄은에레베ー타ー를 타고 이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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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먼저 입원을 하지만 1층에서 해도... 15층 휴게실 쪽으로 원무 데스크가 있으므로 이쪽도 된다. 우리는 15층에서 수속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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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자&보호자 신분증 제시, 동의서에 사인...입원복 받아 병 진심으로 고고고고고.


    /2방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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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다행히 창가쪽은 답답하지 않다는 장점, 복도쪽은 화장실과 가깝다는 장점이 있다.장점은 알아도 고를 수 없지만, 개인 사물함에는 잠금 기능이 있다. 번호를 설정하면 된다. 이리하여 단식도 3개 정도 있던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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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룸은 1실을 둘로 쪼갠 구조였던 우리는 결말 다인실(5방)을 사용하지 않았지만...한 블로거는 2방보다 다인실이 한명 더 공간이 넓게 폈다.그런데 저는 2방도 그리 좁다고 느낄 수 없었다.성모병원은 보호자 샤워실이 따로 없다. 다행히 나는 옆의 환자들이 매일 아침 방을 비워주어서 입퇴실 사이의 빈 시간에 씻었다. 아무래도 환자가 사용하는 변소이기 때문에 환자가 있을 때 씻는 것은 미끄러움 등을 위해 되도록 삼가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샤워 외에 변소 이용이 안좋아 양치질은 빽빽 여자 변소 갔다 주었다.다인실에 배정될 경우를 대비해서 근처 찜질방을 찾아놨는데(곳 지하 한가람문고 근처라고 하는데) 다행이었다. 그런데 왼쪽만 있으면 매번 샤워를 안했는데 난파가 강해서 환자분들을 따라다니다보니 땀이 나쁘지 않아서 씻어야 짭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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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호자 의자 겸 침대 등받이와 앉는 부분 사이를 들어 평평하게 하면서 앞으로 당기면 간이 침대가 된다.나는 몸이 작아서 불편하지 않았다. 병원 키재는 기계에서 키를 다시 재보니...그동안 키가 작았다. (젠죠_w)


    입원오항상 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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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래 입원하면 환자는 밖으로 나빠지지 않는다. (지하식당에도 못간다) 우리는 빨리 절차를 밟았고, 역시 수술 전이라 딱히 뭐가 없어서 입원복 갈아입기 전에는 밖에 나쁘지 않았다고 허락을 받았다.신세계 데파 지하에서 마지막에 서로 먹고 싶은 것을 사서 같이 먹기로 했는데 제대로 된 한끼를 먹는 것보다 돈이 나쁘지 않다! 수술 전날은 특별히 달라진 것은 없고 저녁을 먹은 후 금식하고 비타민C를 먹고 잘 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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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술 오항상날 수술은 일 수술로 결정되었다. 오전 7시 반의 수술의 아침에 수액을 맞아 옷으로 갈아입고 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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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시 반에 입원실 앞 대기하고 있다 롱에 타고 있다. 안경도 벗고 누워서 7층 수술실에 이동 낮 수술 환자 많아서 환자 전용 엘리베이터가 매우 매우 주차하야-_-#2. 수술실 앞에서 인사. 그냥 끌려가면 내가 인사하는거 주인 못듣고..      수술실 앞에 대기자가 없어서 병실에 올라가서 대기하고 계신다고 할 것이다. 문자로 다 일러 준대.#3. 병실에는 폐쇄적인(?)아저씨가 시쿠 사울 먹고, 서로가 부끄러운 것일까 보고 그대로 1층의 성당에 떨어졌다.      성모마리아상 오른쪽으로 들어가면 성당이 있다. 성당에 간지 당신이 오래됐는데.. 그냥 기도했다.      할머니들도 오셔서 기도하고 오셨다.#4.08:00수술 개시를 알림 문자#5.08:53수술이 끝나고 회복실로 이동할 것이다는 말#6.09:53회복실에서 병실로 이동하게 된다는 말#7.10:07, 실제는 병실에 이 시간 정도 올랐던 성당에서 오르고 15층 휴게실에서 엘리베이터를 주시했지만 남편이 올라오는 것은 발견하지 못하고 병실에서 남편의 이름과 보호자를 불러음가 들리고 달려가고 보니 남편이 수술을 마치고 게재됐다.수술은 15분밖에 안 걸린다고 했는데...아무리 마취하고 깨는 시간이 있어도 많이 걸렸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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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경을 쓰자 마이 당신의 시력의 남편은 회복실에서 깨자마자 와인을 발견했다고 한다.눈도 안보이는데 얼마나 무서웠을까? 어쨌든 병실에서 숨쉬는 운동을 열심히 할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폐에 문제가 있을 수 있다고 말했다.수술 전에 알려주신 것 수술 후 3가지를 반드시 지키-슴크게 쉬기&기침과 가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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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호사 분이 계시고 주의 사항 알리고 줘서 오치 카미나카 위험 군을 달고 가서 주셨다. 좀 혹독했다 것은 수술 후 담당 간호사에게 제대로 알리지 않은 건 뭔지 죄인과 롱 차로 데려온 분, 데스크에 있던 간호사 분에 요청하고...3명으로 남편을 꿇어 두고 들어 롱 카에서 병실 침대에 옮겨야 하고 잠시 침대에 눕고 그대로 방치됐다.그 후 담당 간호사분이 언언제 왔냐고며。왜 과인에게 아무도 이예기 안 했어?' 이렇게 하고 있는데, 정 이예기는 진심으로 짜증나. 그래서 그런지 주인 몸에서 과인온 담석을 주셨다.수술 전 3cm라고 하셨는데, 깼는지 어떻게 했느냐...꽤 많은 담석이 있었구나...0000우리는에서 예습을 해나간 탓에 별로 안 놀랐어요.병 문안 오신 분들은 당신이 신기하게 생각할 거에요.


    후부절제수술후 일정(?) -수술오항상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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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다 소음낭 절제술 후 주의사항 수술 후 2시간 후에 운동을 해야 한다.수술을 위해 가스를 배에 주입하는데 그 가스를 빼야 하기 때문이다.가스를 빼지 않으면 가스가 어깨, 등짝에도 가서 매우 고통스럽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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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내용을 잘 듣고 2가끔 후 스포츄울했습니다. (스포츠로 봐도 병동 끝에서 끝에 왔다 갔다 걷다...하나 5층 엘베를 기준으로 좌우에 각각 한개 5개 병원, 하나 52병동이 있다. 병동 배정이 잘 되도록 바닥 등에 컬러로 구분을 해 놓았다. (옐로계열, 보라계열)인데... 남편이 갑자기 내가 안보이면 눈앞이 안보이면 식은땀을 무진장 흘리고-_- 수술 후에도 땀을 많이 흘려서 막 병실 시트를 닦다가 벽에 기대어 서있는데, 자꾸 意識が의식이 없어져서. 간호사 불러줘"라고 말하면서 "결국 간호사를 불렀고..빠른 스포츠 때문인지 약간의 저혈당이 오고.수액을 교환했습니다.수술 후 2가끔 후 스포츄웅 무리가 있는 듯-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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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술 당일은 물도 못 먹고 단식인데 저녁에 약은 먹어야 하고 물을 조금 마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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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날은 짜증나지만... 트럼프가 당첨되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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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것저것 이것저것 마음을 졸인 밤


    후낭 절제 수술 후 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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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술 후에는 저지방식으로 먹어야 한다. 병원에서는 거의 죽을 먹었다.아내 sound에는 죽 1/3만 삼키고 조금씩 양을 늘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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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밥먹고 약먹기 수술 후 복약하고 있는 약에 대해 병원에 알려야 합니다."수술 전, 같은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이 있는데 그 약은 퇴원 후 어떻게 하냐고 했더니 \"약이 겹치는 것이 있군요."라고 묻는다고 해서 결국, 그 약은 음료스토리라고 한다.그럼 그 약은 어떻게 해야 하는가? 입맛을 다신다음


    / 기타 입원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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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동 안을 산책하면서 여러 벽보를 구경했다.다소 음낭 절제술 과정도 있었지만, 우리는 퇴원 시 수술 부위 소독은 없었다.물어봤는데 소독할 필요가 없다고 한다. 실식도 녹을 수 있는 실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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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술 후, 그 다실리당가의 회진 도시는 수술의 내일 아침에 잠깐뿐.나머지는 레지던트가 회진하고 있는데... 배를 눌러보면서 "괜찮냐"라고 묻는 정도.우리가 를 너를 본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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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낙상예방 안내 수술 후에는 어지러울 수 있으므로, 낙상에 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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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퇴원 안내. 퇴원은 오전에 할 것. 따로 할 일도 없어서, 우리는 하나씩 정리하고 대기했습니다.퇴원 후에 필요한 서류는 전날 밤 간호사 쪽에서 들으면 내용을 말하면 나중에 수납 후에 발급된다.실비와 생명보험서류는 각각 다르지만 실비는 계산서/영수증 외에 입원진료비-세무내역서까지 필요하다.그래서 조금 공통적으로(진단명, 질병코드, 수술명, 수술 하나가 기재된) 수술확인서(입원기간이 기재된) 입퇴원확인서가 필요하다.입퇴원 확인서에 수술하지만 글씨가 표기가 안 된다며 2부를 발행하지 않으면 되었습니다.발급 비용은 아래 참조. http://www.cmcseoul.or.kr/cs/certificate_0일.j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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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원병실료는 위의 사진과 동일하다. 우리는 2실. 23만원 가량 많은 사람실이 나쁘지 않아서 오지 않는 이유는...퇴원해야 하는 환자들이 퇴원을 하지 않는다는-_-아무래도 많은 사람실이 싸니까 환자들이 장기 입원을 하는 것 같아.수술비용은 사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미리 병원/수술별로 조회를 할 수 있다.하지만, 여기서는 건강보험 지원금(?) 및 나쁘지않은 부담금이 합쳐진 것으로 비싸고 나쁘지않다.담낭 절제술만 해도 실제로는 200만원이 안 되지만 건강 심사 평가원에서는 4~500만원으로 나쁘지 않고 온 것.원래 가려던 순천향대보다 성모병원이 수술비가 그리 나쁘지 않았다.하지만 입원비가 비싸다는 게 단점 ㅠ http://www.hira.or.kr/re/diag/getDiagAmtList.do?pgmid=HIRAA030006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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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편한 점이 있으면 고객의 목소리를 접수하는 비결도 안내되어 있다.당연히 불편하고 아쉬웠던 점이 몇 가지 있었고, 세심한 진료를 받았다고 느껴지진 않았지만 수술이 잘 마무리된 것은 다행이고 불편한 점은 큰 병원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일이었다고 생각하기로 했다.그리고 하나 플로어에 성당이 있어 말소음을 치유할 수 있는 점은 좋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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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차는 보호자의 차량(1환자 1차량)입원한 날 오늘 퇴원 오늘 수술 오늘 총 31은 하루 동안 무료했다 하지만, 나쁘지 않으니까 들어가면 끝장. 그냥 주차해두면 비용이 발생하지 않는다.공짜가 아니라 입원 1은 지하 1층 엘리베이터 옆 코덱에서 할인권(11만원)을 미리 구입하고 청산하고 둘 수 있다.면회자도 3시 나카 이상 머물면 할인권을 구입해도 좋지만... 그렇게 오래 놀지 않는 게 좋겠어.


    병동 주변 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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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기적으로 병동내를 산책하며 봐왔던 전경..입원생활에 답답하겠지만 병원밖 풍경도 별로 안예쁠때도 있지만 답답해하지말고 지내고 건강하게 퇴원하는게 좋을것 같다.아무튼..3박 4하나 없다 sound강남 조르제술 관련 수술/입원비 총액은 약 240만원 정도 나쁘지 않아서 온 것.2실 3개+수술비+마츄이료+입원 때 약제비+수액/주사비+진료비+, 검사 대상 등의 검사 비용+식대 도우은도우은 우리는 3박 4개 입원 시 입원비가 4개 청구하는 것 아니냐고 또 걱정했는데 없다.오후 입원오전 퇴원 기준으로 하나하나 계산된다. 아침 한시 전에 퇴원하면 문제없다수술 부위는 간지러울 수도 있고, 밴드가 벗겨질 수도 있지만, 만약 벗겨진다면 소독약&방수 밴드로 자가 처치할 것인지 아닌 가까운 외과 과서 소독을 받으면 된다.1개 주 1개 정도 후 외래가 있어, 혈액 검사를 하직접 칠로 간 수치/염증 수치 등을 재확인 칠로 진료 보고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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