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언트펭tv] 붕어빵 장수 펭수 유재석 김명중 출연; 난 왜 나쁘지않아와 ㅋ ~처럼

2020년 2월 71일 방송된 자이언트 펜 TV, 붕어빵 장수 펜스 변(유, 재석이 그리고 김명중 사장)출연으로 요즘의 동영상 중 조회 수가 핫합니다^^현재 펜스가 2개 0만명의 구독자 수를 보유하고 있습니다(2월 하나 91기준)저번 주에 하나 00만 기념 라이브 방송에 앞으로 골드 버튼의 수여식 날 우리 펜스 감사의 뜻을 선언을 핬 슴니다

펜스 골드 버튼 수여식 날 저도 참석했어요.너무 짧아서 과인이 와서 깜짝 놀랐어요.정말 귀여운 팬스 이날도 귀여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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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도 평소처럼 놀고 있는 펜스도 다시 데려갑니다. 이다문식 PD반장의 모자를 쓰고 본인이 나타났습니다.울펜스 안 가면 떼를 써요.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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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 꼭 1 한다고 했는데 뭐야?축하의 함성;; 당황스러운 펜스 골드 버튼을 수여하는 날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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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푸키, 아니 제가 왜 본인하고 www 가운데 긴 단발머리(왼쪽)가 저예요. 완전 신나는 표정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저 EBS 말기 기자단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날 울펜스를 축하해주러 왔습니다. 펜스군 덕분에 너도 짧은 컷으로 본인도 왔다. ᄒᄒᄒ이날 펜스 축하도 해주고~ 펜스 선물도 준비해주셨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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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펜스 골드 버튼도 받고 EBS 기자단 선물도 받고 댁은 자신이 행복해 보입니다.받은 선물 중에 붕어빵이 있었어요. 이걸 보고 공약을 걸었대요.붕어빵 만들자.그래서 붕어빵 가게 펜스 편이 태어났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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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영 PD, 퇴사자 더 천원배 님까지 다 나쁘지 않습니다.그래서 붕어빵 실습에 들어갔어요 (이 셋이 말싸움하는게 왜 재미있는지 너무 붕어빵도 잘 만들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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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바쁜 김명준 EBS 사장님이 펜스 골드 버튼 축하하러 와주셨어요 이렇게 펜스네 붕어빵 오픈 첫 번째 시식자로 오셨어요. 펜스가 알고 있는 모든 것을 보고라도 칭찬해주는 인품 말야~ 멋지잖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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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하;; 포스도 자연스럽게 잘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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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언트 펜 tv스탭 정예기열 1 하고 있습니다 포상 휴가로 하와이의 의자 토리가 나를 보고!펜스가 알로하를 외치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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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준 사장님을 위해서 이렇게 예쁘게 붕어빵 데코레이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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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먹어본 세계 최고의 빵, 펜빵이라고 칭찬해주세요.펜스가 하는 모든 것을 당신 자신을 사랑하게 해주시고, 이야기를 해 주신다. 김명준 사장 자이언트펜 TV에 가끔 자기한테 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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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 구이라고 야 장인의 펜스가 11개 있네요. 빨간 모자도 딱 어울리네요.지금까지 자이언트펜 TV 때문에 고생하신 직원분들을 위해서 붕어빵을 만들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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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맛있게 먹어주시네요.만드는데 시간은 걸리지만 울펜스 아주 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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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온 투 펜 TV의 유행과 하면, 역시 펜스도 중요하지만 나는 함께 1 하고 있는 직원 쪽 당싱무쟈무 있습니다 이 됩니다. 문식PD를 중심으로 작가님, 박재영PD 등 모두 연기도 잘하고 재능도 많고 팀워크도 좋아서 이렇게 펜스를 즐겁게 촬영할 수 있을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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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직원들이 퇴근해서 추운 겨울밤의 펜스는 누군가를 위해서 또 열렬히 붕어빵을 굽고 있어요. 펜스 군의 붕어빵 옆에 자랑삼아 실버 버튼과 골드 버튼이 있군요 부러워요. 저는 언제 실버 버튼을 받을 수 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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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상술? 아니에요. 유재석 선배님이 오셨어요. '놀면 뭐해'에서 약속했는데 또 나쁘지 않고 의리라면 유상술, 아무튼 이날은 유재석으로 오셨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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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스도 저처럼 헷갈리네요. 이날은 유재석에게 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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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셔서 바로 따뜻한 붕어빵을 대접하고, 또 와인은 아주 맛있게 드시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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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유행이 좋았던 피자와 붕어빵도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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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싱무 맛있다며 폭풍 칭찬을 펜스에 김 1미션이냐고 물어보면 골드 버튼을 보였고 그동안 고생하던 스탭들에게 대접한다고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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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스야 골드로 다이아로 가자!! キル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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きゃ 이 날의 하이라이트;;유재석 씨, 그리고 펜스와 톰 포즈를 이렇게 보다니, 둘 다 전혀 나쁘지 않은 연예인이 두 명의 팬이라서, 이 투 샷은 정말 평생 소중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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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언트펜TV 영상중 가장 길지만 거짓없이 재미있어서 끝까지 놓치지 않고 보았습니다.우울할 때 꿀~심심할 때 펜스 영상을 보면 힐링이 돼요. 그만큼 펜스는 힐링 그 자체입니다. 펜스군 올 한해도 바쁘겠지만 항상 건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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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잠깐이지만 우리 펜스가 붕어빵 집에 변신한 이유가 바로 이날 한 00만 구독자의 달성 골드 버튼 하달식의 골드 단추도 받고 EBS예기 기자단들에게 선물 받은 중앙이라는 과자를 보고 고마운 마음을 담고 붕어빵을 만들고 이렇게 이야기가 이어진 것입니다 출범식이 끝나고 펜스를 30분 기다렸는데 왜 안 오는지 알고 싶었는데 아~앞에 영상을 보면 안다구요 또 하나 하러 가는줄 알고 떼를 써서 늦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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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푸키도 다 같이 했어요. 얼마나 나쁘지 않아서 행복했는지 몰라요. 기다리는 것도 지루하지 않아요. 펜스를 만나서 기쁘지 않다고 만지고, 동생 펜클럽에서 저는 올해 소원을 하나 이뤘습니다. ᄏ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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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끝나고 선물 증정식도 하고 그때 악수도 해주시고 같이 사진촬영까지 펜스가 바쁘다고 해서 바로 보냈습니다. 펜스 짱.짧은 만남이었지만 늘 그렇듯 행복해줘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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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찍은 펜스이로 김명준 사장님. 혼자만 보려던 영상 펜클럽 여러분과 공유합니다. 펜스군의 붕어빵 편에서 골드 버튼 수여식 날 다 같이 했어요.미유출 영상 쪽이다. 펜스 소감 들어주세요 이렇게 EBS 스토리 기자단 발족식에 오신 김명준 사장님 펜스가 성공하면 이름을 감정적으로 불러도 좋다는 쿨한 사장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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