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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넷플릭스] 내가 사랑했던 모든 남자들에게: P.S. 여전히 널 사랑해 (To All The Boys: P.S. I Still Love You, 2020) 와~~
    카테고리 없음 2020. 2. 28.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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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넷플릭스로<내가 사랑한 모든 남자들에게>를 봤다. 주인공 라라 진은 사랑에 빠질 때마다 상대로 연애 편지를 써서 상자에 보관한 동생 키티가 그 편지 5통을 실제로 보내고 버리고 퍼지는 대열광 파티! 생각만해도 오싹해 크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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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일 큰 문재는 편지의 주인공 중 한명이 누나의 남자친구라는 것... 정확하게는 전남자친구ww라진은 언니의 전 남친을 나쁘게 하지 않은 것이 많은 사람들을 불쾌하게 하고 모두 옛날 일이라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피터와 계약 연애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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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서 피터는 역시 누구인가. 역시 다른 편지의 주인공이 되지.피터는 헤어진 여자친구를 질투하게 하려고 라라 진과 계약 연애기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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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다가 서로 툭 떨어지고 라크로스 운동장 한가운데서 키스하고 영화가 끝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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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마 전<내가 사랑한 모든 남자들께:P.S.>여전히 너를 사랑하는>​이라는 제목으로 시즌 2이 나쁘지 않았다. 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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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즌 2에서는 라라와 피터가 김연아가 이이에키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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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쪽에 시즌 1에 나온 판도라의 편지를 받아요.극명하게 반응한 존 엠 브로스가 등장하면서 세 사람 사이에 묘한 갈등이 빚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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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스토리는 스포일러가 될 것 같으니 여기까지만 하자. 시즌 2을 보고 나쁘지 않아서 감정이 너무 연약하게 되어 시즌 하나도 보고, 이어 시즌 2에서도 본. 저런 귀여운 녀석들 말이야, 이러니저러니 해도 아가로서 뭘 해도 싱싱하고 사랑스러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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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이 영화만의 특징은 뭐랄까. 독립 영화 느낌? 상업영화에서는 볼 수 없는 독특한 색감과 군데군데 들리는 배경음악이 영화를 특별하게 만든다. ​


    시즌 2에서 가장 마소움을 울렸다 BGM-Asheㅠ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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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인공 라라 진이 한국인이라는 설정 때문에 다른 넷플릭스 영화와 다른 느낌을 준다. 단골 영화라고나 할까.​


    심지어 중간에 블랙핑크가 부른 도 본인이 오는데 ᄏᄏᄏ 마침 듣는 순간 "어? 이거 국한가 맞네?라고 말을 걸고 サム이 온다. 뮤직 추매 본인인가!


    '내가 사랑한 모든 남자들에게'는


    그런 걸 원하는 사람에게 추천한다! 지금 바로 보세요. 더마잇자인.www.


    * 키위지 출처 : IM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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