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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년 개봉영화 흥행순위 볼께요
    카테고리 없음 2020. 3. 1. 01:03

    극한 직업, 올해 최고의 흥행작입니다.어떻게 하나 600만명을 넘어 역대 관객 2위이다 이다 솔직히 저도 봤는데<극한 직업>이 올해 하나는 역대 2위 하는 용화욧 나입니다.제가자주하는스토리인데하나천만이상흥행하려면남녀노소전체로해야하고명절연휴까지잘활용해야하거나천만이상의관객을모을수있다고생각합니다.그런 면에서 <극한직업>은 개봉 후 설 연휴까지 이어져서 어린 학생부터 와인까지 웃으면서 볼 수 있는 영화에 온 국민이 좋아하는 치킨이라는 소재와 잘 어울려서 이렇게 흥행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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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 어벤져스 엔드 게임의 사실.시리즈물이 1천만을 넘기 너무 힘든데 어벤져스 시리즈는 뭔가 다릅니다. 셋도 1천만을 넘는 전무 후무한 기록까지.개인적으로 어벤져스 4편 중 최고라 할 만큼 저는 매우 재미 있게 봤습니다 앞으로 이런 화려한 멤버의 가모라서 액션과 감동을 동시에 보여줄 영화가 역시 나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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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 겨울 왕국 2아직 상영 중이니까 아마 2위 엥도우게입니다. 떼어 내고 2위로 진출할 것 같아요 애니메이션으로 쌍천만에 간다는 기록도 앞으로 과인이 될수있을까.....거기다 3편이 개봉한다면 3편도 관중 동원이 이에 앞서서 확보된 상황이잖아요 역대급의 애니메이션에서 앞으로 따라가는 애니메이션을 과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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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 알라딘, 솔직히 알라딘이 천만 이상 가리라고는 몰랐다. 역시 위에서 이 이야기와 함께 남녀노소 관객을 전체 파악한 이유에 코믹과 소음악이 잘 어울려서 많은 관객들이 좋아했던 것 같아요.<겨울 왕국 2>와 비슷한 패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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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 기생충의 기생충도 하나 정원은 의외였어요.솔직히 저는 많고 5백 정도 예상했어요. 전술한 남녀노소를 타깃으로 하는 영화도 아니고 오히려 보기 힘든 영화였습니다.아무래도 영화의 색채가 서민들의 환경에 의미하는 부분이 많아 더 흥행에 성공한 것 같고 봉준호 감독의 파워로도 볼 수 있죠.관객 동원 평론가들, 해외 언론과 각종 수상까지 동시에 몇 마리 토끼를 잡은 영화인데, 역시 앞으로 이런 성과를 얻는 국한영화가 역시 본인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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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위 엑시 투 7위, 스파이더맨:밥 롬 홈 8위 캡틴 마블 9위, 백두산(진행 중)10위 조커 ​ 10위권 내에서 9위, 백두산은 아직 진행 중 적어도 8위 캡틴 마블은 넘어설 것 같아요 그러고 보니 모두 흥행성을 가진 영화이면서도 평론가들의 감정까지 사로잡을 수 있었던 영화였군요.역시 지금은 관객 영화 보는 수준이 높아서 단순히 흥행성만에서는 관중을 못하는 것을 2019영화 흥행 순위를 보면서 다시 한번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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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편 중 청나라 프랑스 영화가 하나도 없다는 것은 ​ 또 흥행하려면 다양한 연령층을 확보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15살이나 2개밖에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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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한정 영화는 10편 중 3편에서 다른 나이에 비해서 적은 비율이군요 그대로 매년 히트 영화의 상위권은 한정 영화들이 잡았는데 올해는 상위권에 국한 영화도 부족하고 10 편하게 한정 영화 편수도 전년에 비해서 썼어요.흥행영화에서는 해외영화보다 국한영화를 적게 볼 수 있는데, 이렇게 국한영화의 부진이라고 하기는 좀 그렇지만 그만큼 해외영화가 재미있어서 흥행영화가 많이 개봉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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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마블 영화가 약 3개 이쟈싱 게재되고 있다는 것도 우리 나라 신라 관객들의 마블 사랑을 다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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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슬픈 영화, 진한 감동의 드라마 영화보다는 어느 정도 우소리 코드가 들어간 영화가 흥행에 흥행을 한다고도 할 수 있습니다.​ 내년에도 재밌는 영화가 많이 기다리고 있어 후 은 2020년 기대작 영화에 다음 겟움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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