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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ms주일말씀/자동 인생으로 사는 법/정명석목사 대박
    카테고리 없음 2020. 3. 3. 00:54


    스님들의 송이는 아이를 키울 때 엄마가 잔소리를 못하게 하면 얼마나 나쁘지 않아도 될까.소견할 것이 많았습니다.그렇다면 나쁘지 않아도 잔소리를 안들으니까 좋고 엄마도 잔소리할 필요 없어 좋을텐데...


    이왕 하는 건데 왜? 사소한 sound를 시킬까? 하지만 제 본인도 돌아보면 하봉인이 보기에는 그런 때가 많지 않을까? 견해를 갖기도 하고 반성합니다.


    늘 그랬던 것처럼 정명석 목사님이 그런 우리를 보고하면 자기 자신에게 이 스토리를 써서 전달하셨어요.삼위 1구는 시키지 않아도 스스로 완전히 하고 절대 의미 1 하고 영원한 존재자시다.스스로 존재한다는 것은 그만큼 능력 있는, 남편이라는 뜻이었다.사람도 스스로 하는 자는 개성의 왕이 된다.이런 자는 '최고위에 있는 자'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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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나 모르면 스스로 할 수 없으니 아는 자가 가르쳐 줘야 한다.자기가 알 때까지 기다리면 <보는 자>도 마음이 놓이고 <모르는 괜찮아 본인>도 세월이 흘러 나이 들어 손해였다.따라서 <아는 자>가 힌트를 주어 알게 해야 한다.<인간 스스로 책이며 조건을 갖추는 것> 이하, 본인의 법에 있으므로 구원자를 통해 가르치고 감동을 주어 여건을 만들어 주셔서 스스로 깨닫게 해 주시고, 인간이 스스로 책일 수 있도록 도와 주신다.


    하봉잉 부모님과 성령이<인간의 책입니다.의 1>를 하는 것은 대신 먹어 줘서 잠이 주고 숨을 쉬어 주는 것과 같다.정자가 난자 역할까지 해 정자 혼자 생명을 잉태하는 것과 같다.따라서하본인이스토리를쓰는것은스스로알고행하도록알려주는것,성령님께서감동을주심은스스로알고행하도록힌트를주어눈치를보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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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은 인간의 뇌에, 의견에. 영혼에 영혼에 <스스로 할 수 있는 능력>을 넣어 창조되었다.그리고 나쁘지는 않다고, 사랑하면 깊게 스스로 하도록 창조되었다.<스스로 하는 것>이 '신과 함께 온전해지는 비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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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행기 자신의 스마트폰, 세탁기, 전자레인지 등 세계인이 쓰는 것은 대부분 '자동'이다.그런데, 자신은 "수동인생"이니까, 얼마나 힘들고 슬픈가요?<주가 작동시키면 스스로 하는 자> 라야스 스스로 하는 만물도 다스리고 스스로 작동하는 세상의 여러 가지를 다스리며 살게 된다.그렇지 않은 자는 만물과 자동기계 아래서 다스려져 살아야 한다.<수동인생>은 할 때마다 누군가에게 시킨다.이건 빗자루 인생이었던 누군가가 손으로 잡아야 안 넘어지니까.<자동인생>은 스스로 작동시킨다.진공청소기 인생이었다.작동시키면 스스로 실행하고 쓸어내듯이


    아무도 배가 고프면 '먹기'는 스스로 하지 않는가?배가 고픈 것, 자는 것, 화장실에 가고 싶은 것 등 내가 하고 싶은 것은 참을 수 없을 것입니다.내용이래야 겨우 내용이지! 웃음과 함께 '나 하는 처음'을 스스로 해야 한다. <하는 처음을 하지 않는 자>는 <배설물을 쌓아두는 자>와 같다.누가 시켜서 억지로 하는 내용입니다.그러면 주인이 될 수 없다.그래서 가는 길을 중간에 멈추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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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도, 칭찬도, 글을 쓰는 것도, 감사도, 자기 관리도, 하인에의 사랑, 성령에의 사랑, 주의 사랑도, 자신을 만드는 일도, 모든 것에 <주님 안에서 스스로 행하는 자동 인생>이 되기를 바랍니다.- jms 주일 얘기 중에 -


    하느님들, 정말 자동인생이 되어 살면 나쁘지 않고 편하고, 제 주변 사람들도 다 좋다고 생각하지 않으세요? 무엇보다도 심리는 열심히 공부해야지.병원에 안가면 고맙다는 말을 전해야지! 화내지 않아.약속을 지켜야죠! 하면서 자극을 주지 않으면, 안 할 때가 많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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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제일 먼저 안 계신 당신의 말씀으로 성령님께서 감동을 주시고, 스스로 알아가도록 힌트를 주시니 거짓없이 스스로 하는 자동인생이 되어 하나님 모두 온전하게 살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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