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경자년은 펭수달력과 함께!

안녕하세요. 삶은 여행입니다. 이웃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20년 한달에 한개 달이네요.자세히 보니 집에 새 달력이 없네요. 예전에는 은행에서도 자신감을 가져 주었는데 요즘은 그런 일도 거의 없는 것 같아요.#새해달력 #경자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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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펜스가 유명해지면서 펜스 달력이 검색어에 오르기도 해서 저도 관심이 있었는데 친구들이 늘 그랬던 것처럼 서점에서 살 거라고 해서 같이 방문했습니다.#펜스카렌더 #펜스카렌더

처음 찾은 곳은 교보문고 목동점입니다.펜스 달력은 2가지입니다. 친국은 빨간색을 골랐어요. 인터넷보다도 가격이 저렴하다고 하네요.펜스 다이어리도 있었는데 들여다보니까 펜스 사진이 굉장히 많더라고요.#교보문고 목동점

카페에 가서 펜스 캘린더의 구성품이에요. 2020펜스 케링도 안내장과 펜스 스티커, 노란 펜스 달력과 펜스 증명 사진이 들어 있는 슴니다. 친국은 펜스 인증 사진을 원했다며 즉시 휴대 전화 케이스에 넣으면서 괜찮다고 했습니다.

​ 펜스 증명 사진은 남극 교육 방송 공사 건너 3분 거리의 남극 사진관에서 하나 2월 하나 31에 찍었습니다.10세의 펜스의 한 증명 사진이 아니겠습니까?가장 최근의 이 사진으로 도서관 출입증 카드 자신의 여권도 예쁘게 만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달력은 부착 부분이 자석으로 되어 있고, 뒤에서 접어서 삼각형으로 해서 책상 달력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펜스 캘린더는 자이언트 펜스의 사인과 하트 메시지로 시작하네요.팽하 신년이라는 인사가 재미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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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스 달력 12개월이다. 숫자인 '하나월'이 아니라 한글로 '하나월', '이월'이라고 적혀 있습니다. 계절마다 옷이나 메시지가 바뀌는 모습이 사계절을 즐길 수 있는 자이언츠 펭귄이 된 것 같아 매달 미소지으며 볼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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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스자기소개서와첫번째목표를써둘수있는부분이있죠. 다이어리와 캘린더 기능의 중간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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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후웅 교보문고 영등포 타이더스퀘어점에 가봤습니다.사람들이 모두 이곳에 온 것처럼 너무 많았어요.입구에 펜스 간판이 있어서 사진을 찍어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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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 쪽에는 친한 친구가 산 감성 포스터 버전 달력이 없었습니다. 펜스 다이어리와 해너스트 버전 달력 뿐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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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스의 좋은 말 하나와 메모까지 할 수 있어서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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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년 한해에 가운데 담장과 함께 하고 싶으면 펜스 달력 추천하세요^^​